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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ret Dressing
작성자 기타스퀘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2-11 1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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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3

Fret Dressing 


Tools


프렛 드레싱이란 프렛을 평탄하게 갈아내고 각각의 프렛을 둥글게 다듬는 작업을 말합니다. 프렛이 평탄하지 않거나 오랜 기간 사용으로 홈이 패여 닳았을 때 해주는 작업이죠. 그 정도가 심하다면 프렛을 아예 교체하겠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프렛 드레싱만으로 기타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죠.


Leveling File
레벨링 파일(Leveling File)

프렛을 평탄하게 갈아내는 줄입니다. 사진과 같이 프렛 작업에 적합하도록 나무 손잡이가 달려서 나오는 것도 있고 이게 없다면 일반 줄을 잘라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길이는 약 7 cm 와 15 cm 짜리 두 개가 필요합니다. 긴 파일은 1 ~ 12 프렛까지의 작업에, 짧은건 12 프렛 위의 하이 프렛의 작업에 사용합니다.

Triangle File

트라이앵글 파일(Triangle File)

세개의 면이 있는 파일로, 얇은게 필요합니다. 이 파일은 프렛의 면을 둥글게 다듬고 끝을 갈아내는데 사용하죠.

Rounding File

라운딩 파일(Rounding File)

역할은 트라이앵글 파일과 비슷한데 작업하기가 더 쉽죠. 이건 프렛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파일이니까요. 또는 사진과 같은 다이아몬드 라운딩 파일도 있는데 이건 양면에 각각 다른 곡률의 홈이 패여있고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서 양방향으로 작업이 가능한 파일입니다. 이런게 있으면 작업하기 편하죠.
라운딩 파일이 없다면 위에 소개한 트라이앵글 파일로 작업해도 상관없습니다.

Diamond Rounding File

강철솜(Steelwool)과 샌드페이퍼

작업 마지막에 프렛을 다듬는데 쓰입니다. 강철솜은 가장 고운걸 사용해야 하고 샌드페이퍼는 320-, 400-, 600- grits 짜리를 준비합니다. 이 숫자들은 샌드페이퍼의 거칠기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죠. 

테입

작업 중에 핑거보드가 긁히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반드시 줄(파일)을 사용해야 하는가?


프렛을 갈아내기 전에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이게 반드시 줄을 사용해야만 하는 작업인지 말이죠. 만약 다듬어야 하는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다면 샌드페이퍼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무토막에 샌드페이퍼를 붙여서 이걸로 필요한 부위만 조금 갈아내는걸로 충분하다면 줄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수리점에 맡기는 경우에도 이런 판단은 연주자가 직접 내려야겠죠. 


Cylinder vs. Compound Radius


자신의 기타가 이 둘 중에 어느 쪽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두 경우에 줄질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죠.


  • 실린더

    원통형으로서 1번 프렛 부근과 마지막 프렛 부근의 핑거보드 곡률이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펜더와 깁슨이 이러한 경우죠.
    이 경우에는 줄을 핑거보드의 중앙선과 평행하게 움직입니다. 네크로 갈 수록 핑거보드 폭이 좁아지는데, 이 폭과 상관없이 항상 가상의 중앙선에 평행하게 줄을 움직이는 거죠.

  • 컴파운드

    원뿔형으로서 1번 프렛 부근의 곡률반경이 마지막 프렛 부근의 곡률반경보다 작은 경우입니다. 워모스(Warmoth), 잭슨(Jackson), 콜링스(Collings), 테일러(Taylor), 마틴(Martin)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 경우에는 줄을 스트링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너트홈과 브릿지 새들을 잇는 직선 위를 움직이는거죠. 핑거보드의 폭이 헤드로 갈 수록 좁아지니까 이 이동선도 그 형상을 따라가는거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핑거보드가 원통형인지 원뿔형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Setup - 줄높이 조정Viewer'에 나온대로 곡률게이지를 만들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프렛 드레싱 10 단계

1. 네크 조정


릴리프가 전혀 없게 네크를 곧게 폅니다. 릴리프와 네크의 조정은 'Setup - 넥 바로 잡기Viewer'를 참조하시길. 


2. 픽업의 보호


프렛작업은 쇠를 갈아내는 작업이라서 쇳가루가 픽업의 자석에 붙어버릴 수 있습니다. 픽업을 중심으로 기타 바디 부분은 테입과 종이를 사용해서 막아줍니다.


3. 네크 고정

작업대가 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 책 같은걸 사용해서 작업 중에 네크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킵니다. 그 후에도 네크가 곧게 유지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4. 너트 제거


너트를 제거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면 너트를 제거합니다.


5. 하이 프렛의 점검


먼저 바디 위로 겹치는 부분의 핑거보드를 점검합니다. 이 부분을 "tongue"이라고도 하죠. 보통 15 프렛 부근에서 시작되는 이 부분에 별 문제가 없다면 파일로 한 번 살짝 지나가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만약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평탄하게 갈아줘야 합니다. 곧은자를 사용해서 평탄한지 확인해 가면서 작업합니다. 특히 평소에 하이 프렛에서의 버징에 신경쓰였다면 이 부분을 세심하게 점검해서 수리해야 합니다.


6. 레벨링 파일로 낮은 프렛 부분 작업


15 cm 짜리 긴 파일로 1 ~ 12 프렛 사이를 작업합니다. 곧은자를 사용해서 작업 중간중간에 프렛이 평탄하게 가공되는지 확인합니다. 힘은 균일하게 살짝 준 상태에서 바디에서 헤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반드시 12프렛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네크와 바디가 만나는 부분에서 시작해서 헤드까지 밀어주는거죠. 원통형과 원뿔형에 따라 파일의 운동 방향이 다르다는건 이미 알고 계시죠? 그리고 파일의 홈은 한 방향으로만 갈아낼 수 있도록 패여있으니까 파일을 왕복운동하지 말고 바디에서 헤드로 한 번만 움직이고 다시 바디에서 헤드로 가는 방식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7. 샌드페이퍼로 파일자국 제거


평평하게 가는 작업이 끝나면 샌드페이퍼로 파일 자국을 제거합니다.


8. 프렛을 둥글게


모든 프렛이 평평해 졌습니다. 이제는 각각의 프렛을 둥글게 다듬는 작업이 필요하죠. 먼저 핑거보드에 테입을 붙여서 실수로 핑거보드가 긁히는걸 막아야겠죠.
트라이앵글 파일이나 라운딩 파일로 각 프렛을 둥글게 다듬습니다. 그야말로 다듬는 작업이니까 이 때 프렛의 높이가 낮아질 정도로 많이 깎아내서는 안됩니다. 정점은 유지하되 불필요하게 넓은 부분만을 깎아내는거죠.


9. 프렛 끝 다듬기


프렛의 양 끝단을 얇은 파일로 살짝 다듬어 줍니다.


10. 마무리


400-샌드페이퍼를 사용해서 프렛을 다듬고 다음에는 600-샌드페이퍼로 다시 다듬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강철솜을 사용해서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출처 : 스윙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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